이름:바라 (bompt@hanmail.net)
2003/3/5(수) 17:56 (MSIE6.0,Windows98) 211.214.163.58 1152x864
Re..녀석.. 창피하게시리~~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은 초조함과 공포에 휩싸여
뭔가 한 가지 희망이라고 잡기 위해
날 만나는 거란다.

이때 상황을 그렇게 표현하다니~~
원..
내가 무슨 교주냐?
긴장감을 없애주려고 소주 한 잔 얻어 마셨다가 괜한 소리 듣는구나^^

어쨌든,

이번에 교보문고에 가서 책 판매 부수를 물어보니,
지난 한 달 동안 겨우 10권 팔렸더구나.

이제 그만 조급증은 버릴란다.
그깟 책 안 팔리면 어떠냐.
뭐 대단한 책이라고 채근하냐.
에이즈 가설이 폐기된 사회에 가면 모두 사라질 한 줌 먼지인 것을~

남일이도 언제나 진실을 잊지 말고 살아야 한다.

즐거운 하루가 되렴.
삶은 계속된다.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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