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ribosejee (ribosejee@hanmail.net)
2003/2/17(월) 00:18 (MSIE6.0,WindowsNT5.1) 218.145.233.187 1024x768

충격이였습니다  

오늘 우연히 인터넷에서 보고 "에이즈는 없다"라는 책을 구입했습니다. 책을 반쯤읽다가..머리말로 되돌아가서 읽었는데..조영걸박사님이 언급이 되었더군요...
하나님의 뜻을 이제야 알것 같았습니다.
저는 생물학을 전공했고, 에이즈에 관심이 있어서..실험실을 찾다가 조영걸 교수님과 연결되어서..작년 1월 부터 5월말까지 그 실험실(서울아산병원 미생물학교실-석사과정으로 입학)에 있다가..자퇴를 했습니다. 그곳에는 과학자의 길을 걷기에는 너무 배울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종대 종양제어 연구소에서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석사과정)
그러나..너무나 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바로 오늘 '에이즈는 없다'라는 책을 통해서 말입니다.
미생물학교실에 있으면서 나름대로 논문도 읽고, 공부도 했지만..(물론 교수님은 어떤 지도도 해주시시 않았고..순전히 독학이였습니다만)..HIV가 실체가 증명되지 않았다니..경악을 금치못하고있습니다.
하지만..아직 수긍할 수없는것은 PCR에 의해 증폭된 Retrotranscriptase,  protease 등과 수많은 과학자들이 내 놓은 논문들을 어떻게 부인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진실이 무엇인지..정말 궁금합니다.
참고로..저는 조영걸 교수님이 과학자가 아니므로 HIV의 실체는  밝히지는 못할거이라 확신합니다.
더 많은 비밀은 언제 기회가 되면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가지 더..에이즈 환자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된다는 CD4+cell수의 감소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HIV에 대한 많은 논문들이 controversial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지금 무척 혼동스럽고 당황스럽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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