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bompt@hanmail.net)
2002/10/7(월) 18:32 (MSIE6.0,Windows98) 211.48.51.85 1024x768 |
Re..박광서 씨는 아무런 태도도 안 취합니다, 님의 요구는 정당합니다. 러브포원의 박광서 씨가 우리 모임의 입장에 대해 반론을 펴야 한다는 것이!!! 그러나 재차 말하지만, 그는 반론을 펼 수 없습니다. 바보가 아니면, 거짓말쟁이기에... 그리고 수혈을 받겠다고 했던 부분에 관한 글을 님이 읽지 않은 것 같아서 그 부분을 발췌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참고하십시오. 덧붙이자면, 외국에 안 가도 좋습니다. hiv만 정제해달라. 이것이 저의 요구입니다. ... 기운 내세요. 혼란은 항상 격심한 것입니다. 올바른 관점을 가질 때만이 진정한 본질을 볼 수 있다는 것은 과장법이 아닙니다. 좀더 치열하게 우리 모임의 입장에 대해 공부해보시길 권유합니다. 바라 HIV 감염인의 혈액을 수혈받겠습니다. 우리 모임에서 '에이즈는 조작된 것이며, 과학적 사실이 아닌 논리적 근거가 없는 이데올로기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니까, '그럼, HIV 감염인의 피를 수혈 받아서 네가 증명해라'는 비난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비난은 비단 한국에서만 있는 소동이 아닙니다. 미국, 남아공 등 반체제 에이즈 활동이 활발한 각 국가에서도 흔히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수혈'이 건강한 논쟁이 아니라, 오직 비난을 위해 사용되는 더러운 언어라는 점에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너무나 명백한 과학적 사실과 상식적인 현상 등 구체적인 현실의 검증을 절대로 견딜 수 없는 사람에게 비난은 유일한 자기 보호망일 수밖에 없습니다. 반체제 에이즈 모임은 이 비난에 관해 관대합니다. '그래. 좋다. 수혈 받을게.' 지금 남아공에서 벌어지고 있는 라스닉 박사의 수혈 논쟁도 그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 수혈 논쟁의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건 오히려 에이즈 신봉자들입니다. 우리는 과학적 사실을 존중하며, 에이즈와 관련된 모든 논쟁은 과학적 사실을 토대로 하여 이루어진다는 걸 상기해야 합니다. 따라서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의미에서 수혈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건을 갖춰야 합니다. 1. 한국은 HIV 감염인으로 관리되고 있는 자의 수혈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혈을 추진할 사람은 미국이나 남아공 등 법적으로 금지하지 않고 있는 나라로 이동할 비행기 값 등 기본 여비를 제공해야 합니다. 2. 감염인으로 판정된 사람의 혈액에서 정제되고, 전염성이 있다고 확실하게 증명된 HIV를 가져와야 합니다. 그 어떤 바이러스도 정제되며, 전염성이 있는 경우 그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3. 감염인으로 판정된 사람의 혈액에서 HIV를 분리해내야 합니다.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그후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부지기수입니다. 백보 양보해서, 에이즈 이데올로기에 과학적 사실이 조금이라도 섞여 있다면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오반응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사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분리가 된 HIV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엄수할 의지가 있는 분은 수혈을 제의하십시오. 언제라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달리 말하자면, 이 요건을 지킬 의지가 없는 분은 비난이라는 무기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이 모임은 쓰레기통도 아니며, 전쟁터는 더더욱 아닙니다. 인간적 연대로 희망을 일구어내는 우리에게 필요한 건 구체적인 토론입니다. 그것은 논리적 근거로 풍부한 또 하나의 건설적인 현실입니다. 이렇게 말해도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는 에이즈 신봉자에게는 채찍만이 돌아갈 것입니다. 그것은 불량 게시물 창고에서 썩어 문드러질 때까지 꽁꽁 묶어두는 걸 의미합니다. 그 다음은 폐기처분합니다.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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