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Friday (1717abc@hanmail.net)
2002/9/24(화) 01:29 (MSIE5.0,Windows98,DigExt) 61.104.243.180 800x600 |
러브포원님들의 상심이 크시겠어요. 요즘 게시판의 글들을 지켜 보면서 `러브포원'님들이 참으로 여린 마음을 갖고 있음을 느낍니다. 누구나 그렇지만, 참으로 상처받기를 두려워 하시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지금 한창 피력 하시는 `박광서'님의 주장은 첫 째, 러브포원을 비난하지 말 것, 둘 째, 러브포원의 자료를 퍼가지 말 것입니다. 여기서 자료를 퍼가는 사항은 원래 금지 조항이 있었다면 모르겠지만, 없다면 속히 만드셔서 이 후에 같은 사항이 발생할시 법적 대응을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러브포원을 비난하지 마시오'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기 위해서는 `왜 비난하지 말아야 하는 가?' 라는 적절한 반론을 펴시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떤 모임이든 비난을 하고 비난을 받는 게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 다. 비판을 너그러히 수용하고 앞으로는 그런 비판이 `러브포원'을 공격 못하게 노력 하시는 모습을 많은 분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바라고 계실 겁니다. `러브포원'같은 굵직한 모임의 대표이신 `박광서' 님은 충분히 그럴 능력이 있으신 분이겠지요. `그냥 건드리지만 말아라' 라는 주장은 많은 포비아분들의 안식처가 되고 있는 `러브포원'의 입장으로 는 많이 부족합니다. 사실, 저는 보고 싶습니다. `비평'에 대한 `비평'을.... 제 글이 주제넘었다면 미리 사과의 말을 드립니다. 미안합니다. 아는 것도 없는 놈이 아는 척해서... 그렇지만, 모자란 사람의 글에도 얻는 것이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몇 자 적어 봅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되는 `러브포원'이 되길 바라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