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Kevin (sl62x@hotmail.com)
2002/9/21(토) 01:10 (MSIE6.0,WindowsNT5.0) 207.88.131.98 1024x768
바라님.  

먼저 지금 바라님의 웹사이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객관적으로 한번 바라봐주시길 바랍니다.


그옛날 태양이 돈다는 천동설을 주장하던 시대에도,
지구는 돌고 있었지요.

다수가 천동설을 주장한다고 그게 진리가 될수는 없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에이즈가 없을수도 있고,
아니면 그 반대일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건 누구도 말할수 있는단계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포인트는,
사람들이 학설을 만들어서 논쟁을 하고 있을때도,
그것으로 인해서, 불변의 진리가 변한는것도,
그렇다고 그 논쟁으로 더 가까이 근접할수있는것도 아닙니다.)

사람들이 주장하는것들이 다 이론적인 학설일 뿐인데,
바라님이 이야기하는게 불변의 진리인양 그렇게 윽박지르는것 역시
좋아보이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파랑이님은, 바라님보다 손위사람입니다.
바라님이 이것조금 더 알았다고, 무식하다고 표현 써가면서
손위사람 무시할려고 하는거 역시 좋아보이는 것은 아니군요.

그리고 저역시 바라님의 글에 반박할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었지만,
말장난을 하고 싶지 않는 마음에 답글을 달지는 않습니다.


이곳에 오면 험오스러운 정치판을 연상케하거든요.

배웠다는 사람들이, 싸움질 하고 욕하는 장면을 뉴스에 보면서
자잘못을 따지기 전에 역겨운 생각부터 들더군요.

이곳에서 마찬가지입니다.
바라님이 바라는것도 이런 난장판을 만들면서도,
계속해서 이렇게 해야하는건가요?

그리고 이방법이 바라님이 이 사이트의 운영자로써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인가요?

다시한번 심사숙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모습속에서 초가삼간 다 타져도, 빈대벼룩이 죽어서 좋다는 어리석은 속담이 떠오르는군요.

P.S.1 그리고 바라님과 논쟁 하고 싶은 마음은 없으니
       제글에 답글은 필요없겠습니다.
       답글을 주시려는 마음에 글을 쓰시기전에,
       그냥 두번 생각해주시기만을 바랍니다.
P.S2 왜 나만가지고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광서에게도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했으니,
       다른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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