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bompt (bompt@hanmail.net)
2002/9/20(금) 11:15 (MSIE5.0,Windows98,DigExt) 211.49.136.52 800x600 |
Re..의심을 가지려면... 철학의 근본 명제가 의심입니다. 인간의 가장 오래된 사유 방식이 철학이었다면, 님의 의심은 별로 이상할 게 없지요. 그러나 철학적인 의심, 즉 인간적인 의심은 님이 갖고 있는 의심과 전혀 다른 성격입니다. 님의 의심은,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우기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고 했던가 봅니다. HIV가 없는 데 감염이 어떻게 있습니까? 감염이 없는데 감염율은 또 어떻게 계산할 수 있고? 그만 우기고 이제 님 머리 속의 두려움을 의심하세요. 머리에 총 맞은 사람(?)들은 헛 소리하지요? 머리에 HIV가 있는 사람(?)은 우기기를 잘 합니다. 정말 좋은 추석이 되길 바래요.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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