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109 : 바라님 추석 잘보내세요.

2002/9/19(목) 19:23 (MSIE5.01,Windows98) 211.213.49.71 1024x768

바라님 추석 잘보내세요.

교과서에서 지식을 찿는이여 .도서관에서 지식을 찿는이여... 당신들에 지식은 이제 한계에 부딪쳤다. 이젠 교과서나 도서관밖에서 지식을 찿기바란다.옛부터 현명한 이는 교과서나 도서관밖에서 부터 지식을 섭려했다네. 더넓게 더 높게 세상을 보기 바라네. 눈꼽을 따고 눈꺼플을 열고 똑바로 바라보라.당신들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ㅡ무엇이 과학인가.에이즈가 진정과학적으로 밝혀졌단 말인가.비과학은 종교다.(샤머니즘)당신들이 진정HIV신을 보았단 말인가.음성에 은혜를 받은이여. 양성에 선고를 받은이여.걱정말기를 바라내.아직 HIV은 신은나타나지 안았네.교주(비과학자)들에 머리속에서나 존재한다네.신자들을 끌어모으기위해 열심히 홍보중이라네.ㅡ 금강산땜 사건을 기억하길바라네. 코먹은 내돈도 천원이나 들어갔다네.다시돌려 받았으면 하는 내작은소망이 있네.한국에이즈 재평가를 위한인권모임에 회비에나 보텔라네.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에 바라라는 분은 당신들이 깐죽 거릴만큼 허접하고 어리버리한 사람이 아니라네.추석 잘보내기바라네.
유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