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bompt@hanmail.net)
2002/9/19(목) 04:44 (MSIE5.5,Windows98,아트미디어(artmedia.org)) 211.104.45.128 1024x768 |
Re..러브포원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십시오. 우리 역시 세계일보건에 대해서 움직임은 있습니다. 하지만 바라라는 사람과 손을 잡고 하지는 않습니다 -> 러브포원 운영자, 박광서 씨. 사람과 사람끼리 이야기를 나눌 때는 호칭을 써야지요. 지금부터라도 품성을 갈고 닦아야 한다는 걸 진심으로 충고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임과 함께 일을 추진하기 싫다는 내부 입장(결국 박광서 씨 마음의 입장)이 있다면, 답장을 통해 밝혀야 하는 게 아닙니까? 얘들 소꼽놀이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공적인 에이즈 모임 대 모임끼리 주고 받는 메일인데, 그냥 싹 무시해버리면 된다는 식의 개발상은 어디에서 배우고 익혔는지 정말 궁금하군요. 또한, 그렇다면 저번 PD 수첩에 나왔던 에이즈 치료제로 인해 뇌가 파괴된 그 사람은 어떻게 신변과 안녕을 보호하고 있는 지 궁금합니다. 단지, 한국 에이즈 재평가를 위한 인권모임과 협력 관계를 갖기 싫다는 생각이었다면, 러브포원에서 뭔가 자구책을 강구해서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할 차원이 아니었나요? 그냥 나 몰라라 방치했다면, 박광서 씨는 반드시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며, 나는 이 문제를 결코 그냥 잊어 넘기지 않을 것입니다. │ 그리고 이곳에서 제대로 하는 일은 뭐 잇는지요? │ 무조건 자신의 의견과 다르면 어른이고 뭐고 없이 욕설을 하면서.. -> 우리 모임에서 제대로 하는 일이 없다고요? 하하하.. 지난 3년 내내 우리 모임이 존재한 그 시기 동안 한국에서 우리 모임만큼 치열하고 또 실천적으로 활동한 에이즈 모임은 또 없었지요. 박광서 씨는 구씨가 실형을 받은 게 우리가 제대로 못 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하나 보지요? 아니면, 다른 어떤 문제? 단 한 가지라도 딱 꼬집어서 비판을 해보시지요. 러브포원에게 험 잡힐 게 있을 정도라면 우리 모임은 벌서 문 닫아야 했을 거니까. 우리 모임이 가장 제대로 했던 역할은 러브포원을 비롯해 에이즈 예방활동을 하는 자들이 다 죽여 놓았던 수백, 수천의 포비아와 HIV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진실을 각성시켰다는 점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우리는 서로에게 가장 명확하게 솔직한 형태로 자신을 나타냈고 또 희망을 교류했습니다. 덕분에 우리 모임의 회원들은 서로에게 매우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고, 또 오프에서 자주 만나고 있지요. 그런데 욕설이라고? 하하하 적반하장이군. 러브포원에서 온 자들은 순 욕쟁이들 뿐이든데... 그 자들이 우리 모임에 내지른 욕설은 생각도 않고, 오히려 비판을 욕설로 취급하는 무지막지한 논리! 불량게시물 창고에 쌓였었던, 또 지금도 남아 있는 욕설은 바로 러브포원 회원의 욕설이란 걸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이게 바로 박광서 씨가 가진 인격의 가장 큰 결함이오. 박광서 씨는 자신의 인격이 졸렬하다는 얘기를 러브포원 회원들한테서도 들었을 텐데... 그 점은 아직도 인정하지 않나 보군요. 우리 모임은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에 대해 욕설이 아닌 비판과 토론을 하지요. 이게 무조건 삭제를 일삼는 러브포원과의 차이점입니다. │ 서로 신경쓰면 짜증나기는 마찬가지이니 서로 신경쓰지 맙시다. │ 그리고 이곳 운영자나 처신 제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 밑에 님이 쓰신 글들을 읽어보면 모두 다 인신공격하는 글밖에는 없네요 │ 그리고 ┼ 당신의 가르침은 필요없으니 당신네 회원들이나 잘 가르치쇼 ┼ 난 아무리 짜증나도 괜찮으니까, 러브포원을 단단히 교육 좀 시킬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에이즈 상담자의 상담을 비평할 것이고, 그 내용은 더욱 풍부하고 가혹해질 것입니다. 훌륭한 교사는 언제 매를 들어야 하는 지 아는 사람이지요. 그리고 나는 언제나 내 처신을 잘하고 있기에 그건 박광서 씨가 걱정할 차원이 아닙니다. 내 처신은 책임감과 사명감에 있습니다. 그것은 신념에 따라 움직이지요. 즉, 인간에 대한 절대적인 사랑에 있습니다. 나는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또 에이즈 이데올로기의 폭력에 맞서 우리 모임을 최대한 성실히 발전시키고 있다는 걸 우리 모임 회원들은 잘 알고 있지요. 그리고 나는 결코 회원들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내 역할은 조언을 하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며, 회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언제나 곁에서 돕지요. 하지만 반드시 가르쳐져야 할 사람이 존재합니다. 그 사람은 박광서 씨를 비롯해 에이즈 예방 활동가들입니다. 비판이라는 도구는 이럴 때 정말 유용하게 쓰이는 칠판이자 분필입니다. 명심하십시오. 나는 러브포원이 올바른 모임으로 다시 일어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는 것을.... 올바름이란 명확한 정신과 구체적인 실천에 있습니다. 박광서씨는 이 걸 배워야 합니다. 늘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오.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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