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궁금이 (grape-liker@hanmail.net)
2002/2/10(일)
Re..문제제기] 수직감염율, 머리 좋은 분들 계산을 좀 ...  

하루에 신생아가 약 15680명이 태어난다는 얘기죠?
근데 바보 같은 질문일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남아공에서 15680명의 신생아가 하루에 태어난다는 것이 불가능 한 것이란 말씀이시죠?
중국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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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제제기] 수직감염율, 머리 좋은 분들 계산을 좀 ... - 바라(bompt@hanmail.net) ┼
│ 지난해 남아공 더반에서는 임산부에게 AZT와 네비라핀 제공을 금지한 것을 쟁점으로  타보 음베키 대통령을 위시한 반체제 에이즈 과학자 대 제약회사, CIA를 위시한 에이즈 과학자들의 치열한 대립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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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이와 관련되어 음베키 대통령을 비난한 기사 하나를 뒤늦게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제약회사의 돈을 받고 에이즈 퇴치 운동을 벌이고 있는 -남아공의 에이즈 단체들은 모두 제약회사의 음성적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망쿠라는 작자가 음베키 대통령의 정책을 '수동적 인종학살'이라고 맹비난하면서 그 근거로 든 것이 "남아공에서는  HIV에 감염된 신생아가 매일 160명씩 탄생하고 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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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제 우리들은 약간의 수학적 계산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에이즈 과학자에 의하면, 수직감염은 2%인데, 그렇다면, 하루에 무려 160명이 HIV에 감염된 채 태어났다는 가정 하 남아공에서는 하루에 출생하는 신생아가 도대체 몇 명이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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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엉터리 통계를 박살내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머리 속으로 잠시 주판알을 뜅길 필요가 있습니다. 도저히 불가능한 신생아 출산율이 나타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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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공화국] 타보 음베키 대통령은 임산부에게 값비싼 에이즈치료약인 AZT공급을 거부하고 있다는 이유로 ‘수동적 인종학살’의 혐의를 받고 있다. 남아공에서는  HIV에 감염된 신생아가 매일 160명씩 탄생하고 있다. 에이즈퇴치 운동가인 아델라인 망쿠는 “당신은 팔짱만 끼고 죽어가는 것을 방치하고 있다”고 음베키 대통령을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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