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ear0ja (ear0ja@korea.com)
2002/9/14(토) 20:32 (MSIE5.5,Windows98,Win9x4.90) 211.192.43.109 800x600 |
오늘신문기사중 혈우병... 안녕하세요 귀공잡니다. 오늘 신문기사중 '혈우병치료제를 맞고 에이즈바이러스감염이 되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아래 바라님이 물론 '좆같다'는 표현으로 마무리를 해주셨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참 신문기사조차(저는 에이즈는 없다라고 믿고 있으니까요) 이렇게 믿을게 못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기실, 이 에이즈문제만이 아니라 사회전반에 걸쳐 민초들이 모르는 부분들...또는 왜곡된 부분들이 얼마나 많을까 하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정말 무서워지더군요. 암튼 신문기사(저는 한겨레를 즐겨봅니다)를 보니까 지난 90년대 초반에 혈우병 치료제를 맞은 사람중에 몇이 에이즈감염자로부터 받은 혈액을 이용한 제제를 맞고 에이즈에 걸렸다는 사실에 대해 다시 어떤 학자가 발표를 했다는 식의 내용이었지요. 그런데 혈우병이니 치료제제니 하는것들은 제가 잘 모르니까 그렇다치구요, 신문에서조차 아니 기자들조차 에이즈에 대한 상식이 있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예를들면 에이치아이브이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서 추후 에이즈 즉 후천성면역결핍증까지 발전한다는 것이 현재 과학이 주장하고 있는건데, 단지 혈우병치료제를 맞고 '에이즈에 감염'이 되었다고 표현을 하더라구요, 물론 줄여서 이런식으로 표현을 했다고치면 할말은 없겠습니다만, 에이즈에 감염이 되는건아니겠지요(이또한 현재 과학의 논리에 긍정을 할때를 전제하고서) 에이치아이브이바이러스에 먼저 노출이 되어야하는게 순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쨌든, 바라님께 부탁드리고싶네요. 우리 사이트 회원들을 위해서라도 이번 혈우병파동의 진위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대외적으로 성명서를 내기전에 우리 안에 회원들이 먼저 공감을 하고 정확히 파악을 한다면 더욱 그 뿌리가 견고해지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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