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자유인 (mr_wrong@hanmail.net)
2002/2/9(토) |
용어상의 혼란? 원래 바라님의 아래 글 “에이즈란 무엇일까 함께 고민하지요”에 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upload가 되지 않는군요. 저 역시 전부터 HIV와 AIDS라는 용어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해서 한번쯤 집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은 했었습니다.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어차피 대중화가 되어버린 용어를 가지고 그렇게까지 엄격성을 고수할 필요가 있겠는가라는 것이지요. 저는 단순하게 다음과 같이 이해하고자 합니다. 1) HIV – 존재가 입증된 바 없는 가상의 바이러스에 대한 명칭이라고 생각한다면 계속 HIV라는 용어를 사용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이는 물리학자들이 가설을 세우기 위하여 입증되지 않은 가상의 물질을 상정하고 이름을 부여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단 차이는 에이즈 학자들은 입증되지 않은 가설을 입증되었다고 우기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2) AIDS – 면역체계가 파괴되어 (잘 아시다시피 아직 그 원인은 아무도 모릅니다) 각종 질병에 노출되며 기존 약품으로 치료가 되지 않는 상태. 따라서 AIDS는 면역 체계가 망가지는 질병을 의미한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그로 인해 감염되는 각종 질병 그 자체가 아닌) 암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암의 발생 원인은 헤아릴 수 없이 많으며 (물론 그것도 아직은 확실한 것이 아니지만) 대상도 폐암, 피부암, 자궁암 등 매우 다양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뭉뚱그려 암이라고 칭합니다. 다시 논점을 면역 체계가 복구 불가능한 상태로 파괴되는 질병이 과연 존재하는가로 옮겨서 저는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반체제 HIV/AIDS 학자도 이런 상태로 발전된 환자의 존재까지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초 세상을 놀라게 했던 에이즈 환자들이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복합적 질병에 동시 감염되었던 것을 아실 것입니다. 물론 에이즈 학자들이 AIDS로 발전했다고 주장하는 환자의 대부분은 실제 면역 체계가 파괴되어 발전하는 AIDS와는 아무 연관이 없을 것입니다. 저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AIDS 혹은 HIV라는 용어는 그대로 사용해도 대과가 없다. 다만 강조해야 할 것은 HIV는 가상의 바이러스이며 AIDS의 원인이 아니며 AIDS의 원인은 아직도 규명되지 않았다. 따라서 과학지들이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은 HIV가 AIDS를 유발한다는 가설로써 간접 살인 행위를 당장 중지하고 진정한 원인과 치료법을 찾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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