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지나가는이 (haha@yahoo.com)
2002/8/31(토) 12:19 (MSIE6.0,Windows98,Win9x4.90) 211.245.241.144 1024x768
구씨에 대한 글을 읽고  

감염인에 대한 인권 무시는 나도 본 적이 있다.
아는 이가 보건소 담당자의 전화를 받았다.
. 보건소에 검사 받으러 가서는 담당자와 검사하는 사람이 얘기하느걸 들었다 한다.
" 검사 받으러 올거야"
" 재수없게 웬 에이즈야"
검사결과 양성이었다
담당자가 만나자고 해 본인이 꼭 만나야 하냐고 하니 경찰을 동행해 찿아갈수도 있고 엠브란스를 집으로 가게해 강제로 데려올 수도 있다 했다.
안되면 전국적으로 지명수배해 사회생활을 못하게 할수도 있다는 협박아닌 협박을 했다.
그래서 다만 병에 걸린거지 범죄자가 아니고 사회에서 타인에게 죄를 끼친것도 아닌데 무슨 지명수배한다는 협박을 하냐 고 항의하며 조목조목 따졌더니 다시 부드러운 말로 이야기를 했다 한다.
담당자들의 시선을 보여주는 한 예다.
바라님이 많은 이를 대신해 많은 활동 해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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