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ear0ja (ear0ja@daum.net)
2002/8/21(수) 13:12 (MSIE5.5,Windows98,Win9x4.90) 61.72.216.131 800x600
에이즈에 대해 측근부터 무지하다  

안녕하세여 귀공자입니다.

본 사이트회원이 되고부터 저는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사람과의 술자리있게되면

에이즈에 대한 화제를 올려놓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입이 간질간질하다고 할까요? ㅋㅋ

그런데 에이즈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반응은 너무나도 차가웠습니다.

두부류더라구요.

하나는, 주류의학에서 말하고 우리나라 언론에서 퍼트린 에이즈에 대한 환상 그자체에

별 의심이 없는 경우.

그리고 다른 한가지는 에이즈는 자신의 일이 아니다 고로 관심없다. 넌 왜 에이즈얘길하느냐

혹시 너 에이즈 아니냐;;; 라는 반응이었죠.

저도 전문가가 아니고 이사이트에 있는 내용을 다 외워지도 못했기에, 하나하나 생각나는대로

설명을 해줬죠.  에이즈라는 의학용어의 탄생부터 에이즈를 야기한다는 바이러스에 관련돤

상식들 말이죠.

사실 사람들의 심리가 자기일이 아니거나 자신이 겪지 않을일이라 판단하면 관심이 없잖아요.

에이즈에 대한 단상을 떠나서 다른 우리사회의 정치경제적으로도,실제로는 밝혀져있는 사실과 비교

해서 거짓이거나 아니면 다른 진실이 숨어있을 가능성은 너무나도 과다합니다.

그 많은 허구앞에서 저는 그나마 하나라도 앎을 맞게 되서 기쁘다는 말로 결론을 지었습니다.

제 나름의 변명이었을지도 모르지요.

어쨌든, 사람이 하나하나 몰랐던 것을 알아간다는것 자체가 지금은 굉장히 새롭습니다.

사람은 죽기전까지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겠지요?

아직 뚜렷한 세상관점이 없는 본인이지만(설령 꼭 있어야 하는것도 아니지만) 사람답게,

평등하게, 현명하게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부를 많이 해야할 것같습니다.

그럼.
                    답변/관련 쓰기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