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bompt (bompt@hanmail.net)
2002/8/1(목) 19:50 (MSIE5.0,Windows98,DigExt) 210.219.149.112 800x600 |
지금 막 PD수첩을 보았는데.... 인터넷으로 보았습니다. 그 소감은... 끔찍하더군요. 이들의 편견과 거짓 논리와 치료제를 먹고 죽어간 사람들이... 특히, 오명돈 교수의 거짓말은 명언이었습니다. "5년 전에 에이즈에 걸리면 4-5년 안에 죽었습니다. 그런데 프로테아제가 면역력을 강화한 것입니다." 역시 예상한 대로 러브 포원의 광서가 비중있게 나오더군요. 요즘 사는 게 힘들지는 않은지? 안타까웠습니다. 이번 프로는 구씨 재판에 어느 정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 점을 크게 우려해서 구씨 부모에게 인터뷰를 하지 말하고 권유했었는데, 놀랍게도 MBC측은 구씨를 인터뷰했더군요. 구씨의 이름을 어떻게 알았는지... 개인의 인격은 아무래도 좋다는 개발상, 반인권주의가 드러나는군요. 어쨌든,,, 에이즈의 허구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본다는 것은 저 역시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삶은 계속됩니다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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