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껍질 (goyou123@lycos.co.kr)
2002/7/23(화) 16:37 (MSIE5.5,Windows98,Win9x4.90) 211.203.206.193 1024x768 |
Re..바보화가... 안녕하세요. 닉네임 '도우미' 입니다. 여기 사이트 가끔 방문하는 자입니다. 여기 회원님들 중에서 그래도 의식있으신 분하고, 바라님이 어떠한 행동과 언행을 해도 무조건 지지하고 성원(?)을 보이는 분이 계시더 군요. (회원님들은 제글에 욕을 한다거나, 기분나쁜 리플달아 주지 마세요) 제가 솔직히 느낀점입니다.(회원님들의 생각과 틀릴수 있으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라 여기시고 욕설은 자제하시길..... 특히 유피님 ^^) - 솔직히, 여기서 그나마, hiv와 가장 밀접한 관련을 맺은 분을 찾으라면, s대 생화학과 석사과정까지 졸업하시고 관련기관에서 근무하시는 김진만님이 생각 나네요. ; 아마, 이글읽으시고 's대면 다냐? 인간미가 없는 지식인은 필요없다' 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인간적인 정 없이, 잘난체만 하는 지식인들 정말 반맛입니다. 그렇지만, 김진만님의 글을 잘 읽어보니까, 바라님과의 설전끝에 예의에 어긋나는 표현이 들어나지만, 바라님이 먼저 시비를 걸고, 더 험하게 적으시더라구요..... 심지어 김진만님의 부모님까지 들먹이는... 아무튼, 욕설이나, 험한말은 아무튼, 바라님이나 김진만님이나 두분다 하신것은 분명하기 때문에 더이상 언급 않겠습니다. 그리고, hiv에 대한 문제는 인간성과 상관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좀 받아들이기 어렵고 기분 나쁘시더라도, 김진만님에 대한 감정으로 리플 달지마시고요, 과학적인 그 사실 그자체에 대한 내용만,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 솔직히 저는 김진만님의 글에 신뢰성을 훨씬 더 많이 부여합니다. (두분의 글을 다 읽고 나서요. 여기 회원님들은 실망하셨나요? 제게 기분 나쁘시겠죠....... ) 여기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바라님의 'hiv는 없다'라는 이론을 더신뢰하거나 김진만님의 글을 더 신뢰하거나, 님들의 각각의 판단이 있으시겠죠. 하지만, 제생각은요.. 특히 에이즈 포비아님들...... 아무리, 이사이트에서 에이즈는 없다라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셔도 그것은 순간적인 위안일뿐입니다. 전세계 99%이상의 에이즈 전문가, 과학자, 언론, 정부 등에서 끊임없이 에이즈에 대한 언급과 경고가 나올것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이사이트 통해 일시적인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가, 어느날 뉴스에서 에이즈 어쩌고 저쩌고 하면, 분명히 그날부터 또다시 포비아 신세 면치 못할걸요? 그럼, 또 불안해질게 뻔하잖아요........ 따라서, 이 사이트의 내용을 통해서 포비아를 탈출하기는 극히 힘들다고 봅니다. 차라리, hiv가 존재하냐, 안 존재하냐를 떠나서, 존재한다는 이론을 신뢰하고, hiv검사를 받고 포비아 탈출하시고요.......(검사받으면 대부분 깨끗이 탈출합니다. 그리고, 포비아때보다 더 행복해지고, 삶의 의욕이 생겨납니다.), 찝찝한 행동을 하신 일이 없으시다면, 앞으로 건전한 성생활 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hiv가 없다고 믿고, hiv에 노출될 가능성을 가지고 살아가느니, 차라리 hiv를 인정하고, 안전하게 살아가자 이 말입니다. 여러분과 저의 안전을 위해 사심없이 적은 글입니다. hiv에 대한 문제는 전문가들에게 맡기고요....... 그리고, 에이즈 감염인의 인권문제........ 정말 우리나라에서 심각히 왜곡되고, 무시된다는 것에 저도 동의 합니다. 사회적으로도 hiv감염인도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고, 그들을 우리 사회가 품고 따뜻하게 해야한다는것에 절대 동의 하고요..... 하지만, 차라리 바라님은 에이즈 감염인의 인권운동을 하시고, 실천에 옮기는 분으로 그쳤으면 합니다. hiv에 대한 논쟁은 전문가들에게 맡기고.... 더 크나큰 혼란과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그리고, 에이즈 치료제에 대해서, azt 그약이 완전한 치료제가 아니랍니다. 부작용도 많은 것은 사실인 듯 보이고요........ 하지만, 최선의 치료제가 아니지만, 현재로선 차선의 치료제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으니까, 너무 비방하지 마시고요..... 지금 새로운 치료제가 속속 임상실험중에 있으니, 곧 좋은 치료제 개발될것으로 희망합니다. 따라서, 감염인님들은 건강관리 잘하셔서, 치료제 개발되었을 때, 새 삶을 살수 있기를 정말로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저의 결론을 축약하면, 1) 최악의 경우를 피하기 위해 에이즈가 있고 없고를 떠나, 있다고 믿으시고 ! 2) 찝찝한 행동하신분은 검사를 신뢰하고 검사를 통해 포비아 탈출하시고 ! 3) 찝찝한 행동없으신분은 건전한 성생활 하시길 당부합니다. ! 4) 그리고, 이미 감염되신 분들은 지금 희망을 주는 뉴스, 즉, 완치를 할수 있다는 치료제가 세계 각국에서 개발경쟁에 들어갔으니, 건강 잘 유지해, 완치의 그날, 분명히 맛보시고요. ! 5) 에이즈의 유무를 떠나, 에이즈 감염인들을 위해, 정말로 사회운동이라도 벌려야 되지 않을 듯 싶습니다. 정말로 저도 공감합니다. P.S) 서울대학교 감염내과 최강원 박사님은 에이즈는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랍니다. 만성질환으로 분류된다고 하더라구요.... 적절한 치료를 병행하면 오래오래 수명을 누릴수 있고요..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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