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유피 (kkjtellme@hanmail.net)
2002/7/23(화) 15:58 (MSIE5.5,Windows98,Win9x4.90) 211.203.206.193 1024x768
Re....예술가의 변(?)  

은파님  그럴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이렇게도  생각해 보았습니다...우리가 애기하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라는게 때로는 추하고 더럽고 아름답지 못하는 모습(변으로 그린까닭)까지 담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추하고 더럽고 아름답지 못하다는 것을 알았을때야만 추하지않고 깨끗하고 아름답다고 느낀다고 생각하기때문일겁니다(또는그반대로)(이게 없다면 이것또한 인식할수없음에...)...고로한 묶음이죠.추하고 더러운것도   피하고 꺼리고 내치기 보다는 다함께 보둠어야 할존재(순전히 저에 생각입니다.)..  예술가들에 심오한 철학이 내재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답변/관련 쓰기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