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우미 (doumi789@hotmail.com)
2002/7/23(화) 13:35 (MSIE5.01,WindowsNT5.0) 218.154.28.73 1024x768
가장 중요한것은 그것이 아닙니다.  

도우미가 글 올립니다.

여기가 바라님의 홈그라운드(?)라서 그런지 많은 이들이 바라님을 일방적으로 응원하고 계시네요.....

일단, 서로 감정섞인 어투로 게시판에서 아무리 다퉈봤자 결론은 나오기 힘듭니다. 서로 감정만 더 쌓일뿐.
게시판에 논점 몇가지가 있는데,

여러분께서, 김진만님이나, 희망의 노래님을 욕하시는 것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바라님의 그 왕성한 실천력이 두려운것입니다. 그 실천력이 올바른곳에(예를 들어서, 감염인의 인격을 존중하고 보호하는데...)쓰인다면, 실로 더 이상  바랄것이 없겠지만...........

김진만님은 그것이 두렵고 걱정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이렇게 비난하시는지........ 회원님들, 회원님들에겐 달콤한 아이스크림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몸에 쓴 약도 필요한것입니다. 여러분들에 듣기 거북해도 참아주시고, 토론을 끝까지 지켜봅시다.

여기 회원님들,
김진만님이나 희망의 노래님도 할 일없고 한가해서 이사이트 와서 시간낭비하시는 것 아닙니다. 그분들은 그래도, 여기 회원님들과 그리고, 여기 방문하시는 모든분들 잘못된 인식을 갖음으로써, 위험에 노출되는 것이 옆에서 보기 너무 불안하고 걱정되서 이렇게 시간내서 와서 토론을 벌이는것입니다.

바라님만 인권주의자라고 평가하는 것?
제발 이렇게 평가하지 마십시오. 제가 볼때는 김진만님도 누구 못지않게 좋은일 하고 계신겁니다. 여러분한테......... 여러분에게 정말 좋은기회지 않습니까? hiv에 대해 혼돈의 나날을 보내고 계신 이때, 김진만님이 바라님과 토론을 벌임으로써 명확하게 알수 있다면, 그것은 여러분에게도 유익한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일방적으로 바라님을 응원함으로써, 김진만님이 상처입고 토론을 포기하고 이 게시판을 나가길 원하십니까?

여러분, 김진만님과 희망의 노래님에게 일방적으로 비난하지 마세요!
글을 남기다, 서로 감정이 격해서 거친글도 서로 남기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젠 앞으로 차분하게 글을 남기고 김진만님과 바라님의 토론을 지켜봅시다. 지금 중요한 것은 감정싸움이 아닙니다. hiv에 대한 명확한 인식입니다. 그리고 각자 판단하십시다.

지금 인권문제도 중요하지만, 여기 게시판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hiv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한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바라님이나, 김진만님 희망의 노래님 욕하시지 말고, 그들의 토론 지켜보자구요. 그리고, 과연 결론이 뭔지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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