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유피 (kkjtellme@hanmail.net)
2002/7/22(월) 12:49 (MSIE5.5,Windows98,Win9x4.90) 211.203.207.90 1024x768
일곱째 가름  

하늘은 너르고 땅은 오래간다.하늘과 땅이 너르고 또 오래갈 수 있는 것은,자기를 고집하여 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래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하므로 성인은 그몸을 뒤로 하기에 몸이 앞서고, 그몸을 밖으로 던지기에 몸이 안으로 보존된다. 이것은 사사로움이 없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오히려 그사사로움을 이루게 되는 것이니.     (천장지구...천지소이능장차구자...이기부자생...고능장생...시이성인후기신이신선...외기신이신존...비이기무사야...고능성기사...)       하늘은 하늘로서 하늘이 되는 것이 아니고,땅은 땅으로서 땅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하늘은 땅이 있어야 존재할수 있고,땅은 하늘이 있어야 존재 할수있다. 하늘속엔 땅이 들어있고, 땅속엔 하늘이 들어있는 것이다.따라서 하늘이라는 시간속엔 땅이라는 공간이 들어있고 . 땅이라는 공간속엔 하늘이라는 시간이 들어 있는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시 .공의 불가분을 상대론적으로 증명하기 이전에 이미 고대중국인들은 소박하게나마 시간과 공간은 분리되어 생각될수 없는것 ,(주역)의 괘상모양으로 착종되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모든공간은 공간으로 독립되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전제로 해서 존재한다는 것,시간역시 공간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 성립할수 없다는 것을 동양인들은 소박하게나마 인식하고 있었다. 어차피 시간이니 공간이니 하는 것은 객관적인 존재가 아니라 모두 인간의 측면인 것이다...  중간생략...  -  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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