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파 (eunpa819@hanmail.net)
2002/7/21(일) 22:33 (MSIE6.0,Windows98) 218.147.228.145 1024x768
욕 잘하는 사람들에게....  

"솔이 솔이라 하니 무슨 솔인 줄로 아난다.
천심절벽 위의 낙락장송 그 내로다.
길 아래 저 초동(樵童)의 점낫이야 걸어 볼 줄 있으랴."


***희망의 노래님. 김진만 님.
글을 읽다보니 '개'라는 접두어를 쓰면서 바라님께 욕을 꽤나
하셨더군요. 더불어 바라와 그~~~???
휴머니즘 조차도 '지식'으로 따질 정도로 잘나신 님들이고
남에게 '개'라는 접두어를 함부로 쓰실 줄 아시는
분들이니 위의 싯귀가 어떠한 뜻을 담고 있는지는  당연히 아시겠지요?
만약 그 뜻을 모른다 하시면 다시는 함부로 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들은 휴머니즘을 지식으로 챙기겠지만(?)
적어도 이곳에 있는 분들은 human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고
또한 실천하려고 애쓰는 사람들 입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요.
위의 싯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 욕을 한다면
당신은 '개'라는 접두어뿐만 아니라 '누워서 침뱉기'가
무엇을 뜻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만약 위의 뜻을 알면서도 욕을 계속 한다면
당신은 정말 위의 뜻과 똑같아 지겠지요?


김진만 님...
제가 아는 김진만이 아니라서 천만다행입니다.
만약 내가 아는 김진만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면
놀라서 기암을 했을 것입니다.
내가 알던 진만이요? 걔는 여러가지로 사람 기암시키는
재주가 있었거든요. 걔도 s대 출신이긴 한데 님과 같은 s대는 아닌 것 같네요.
나이도 틀리고.....
주위에 왜 그렇게 흔해빠진게 s대 출신인지 원~~~~
혹시 희망의 노래님도 s대 출신?
그렇다면 두 분다 당연히 저 위의 내용은 충분히 아시겠지요?
부디 위의 내용을 당연히 알고 있어 다음부터는 함부로 욕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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