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k (chemachia@hotmail.net)
2002/7/20(토) 14:54 (MSIE5.5,Windows98,Win9x4.90) 61.73.138.79 800x600 |
Re..qman님께 그럼 님이 소위 에이즈 환자로 명명된분들과 스스럼없이 술도 마시고 따뜻하게 위로의 말한마디를 하며(어떨땐 함께 기거를하며) 함께 지낼 용기가 있습니까? 언론에서 에이이즈 환자는 죽어야한다고 마녀사냥을 할때도 그들의 편에서서 에이즈가 진실이든 진실이 아니든, 그들의 버려진 인권을 위해 투쟁할 수있습니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소견 입니다. 바라님의 독설, 어떨땐 정도를 넘어섰다는 느낌 사실 있습니다. 저러다가는 소위 에이즈가 진실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느낌을 가졌던 분도 떠날지 모른다는 우려를 가집니다. 그러나 한 가지 그의 투쟁은 실천을 담보로 진행하다는 사실 인정해야 합니다. 이 만큼이나 에이즈의 정보가 공개된 것도 그의 투쟁의 노력이 아닐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런지는 모르지만 그는 에이즈 양성으로 판명된분들을 만났고 그들에게 용기를 줬고 그들과 식사도 그들과 잔 을 돌리며 신념을 줬습니다 그의 이론과 실천은 어찌보면 작은 돌맹이 하나를 손에쥐고 (진실이라는 그래서 붕괴되고 살해될지 모르는 우리의 인격체를 위해) 거대한 이데올로기를 향해 돌을 던지는 거라 생각합니다 뭐 그 정도의 실천 용기가 있다면 사람들이 뭐라던 간에 버려지고 소외된 인권을 위해 싸울용기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럴 용기가 없으시면 바라님 그만 씹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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