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bompt@jinbo.net)
2002/7/19(금) 06:35 (MSIE6.0,Windows98,Q312461) 211.51.156.76 1024x768 |
Re..무시하십시오. 지금 당장 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파행적인 생활과 괴로움입니까? 아니면 정상적인 생활과 편안함입니까? 전자를 원하신다면, 제 권유를 무시하십시오. 후자를 원하신다면, 증상을 무시하십시오. (권유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님은 이 모임에 오기 전까지 에이즈에 대해 전혀 몰랐습니다. 아는 게 숫제 하나도 없었다고 해도 님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 모임 이외 어디에서도 에이즈에 대한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님은 우리 모임의 입장 및 의견을 어느 정도 읽어보았나요? HIV가 AIDS를 초래하지 않으며, HIV 자체가 존재하지도 않는 바이러스라는 엄밀한 과학적 사실까지 읽어보았다면, 이제 님이 판단할 것은 이 사실을 받아들이냐, 안 받아들이냐, 그것입니다. 님이 AIDS에 대해 공포심을 가진 것은 순전히 강요에 의한 비자발적 동의입니다. AIDS에 대한 무지를 강요당했던 것입니다. 강요는 참 쉽습니다. AIDS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모두 차단시켜버리고, 삭제하고, 은폐하면 됩니다, 이제 님이 결정을 내릴 차례입니다. 이 모임에서 자유롭게 정보를 열람하고, 자신의 고민을 게시판에 올렸던 것처럼 자유롭게 자신의 증상에 대해 결정을 내리면 됩니다. 저는 님이 후자를 선택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선택은 100이면 100 모두에게 최상의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다주었습니다. HIV 검사요? 개밥이나 쓰지요.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오.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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