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2002/7/16(화) |
절망의 노래는 불쌍한 얘입니다. 행복한 영혼이 그러더군요. "그 자식은 비리비리한 놈이예요. 겁 많은..." 절망의 노래는 지금 악을 쓰고 있는 겁니다. 자기 존재를 인정받기 위해~~ 불쌍한 놈... 이 녀석은 타고난 거짓말쟁이라는 걸 자기 스스로 인정을 했지요. 서울에 살고 있고, 직장도 없으며, 매일 PC방에서 컵라면을 먹으며 우리 모임에 접속해서 욕 하는 게 유일한 취미생활에 불과한 인간입니다. 그래서 IP를 추적한다는 나의 말에 겁도 안 내는 겁니다. 이 녀석이 존재한다는 건 신의 잘못은 아닙니다. 신은 이 녀석에게 기회를 주었을 테니까요. 열심히 살아보라는.. 인간답게... 그러나 이 녀석은 그 기회를 내팽개치고 있군요. 부모님이 고생해서 번 돈으로 PC방엘 돌아다니며, 어슥한 골목에서 여자 다리를 쳐다보며 딸이나 치면서... 이 불쌍한 존재는 회개하지 않을 것입니다. 익명성의 그늘은 너무나 음침하고, 그의 수준에 딱 맞기 때문입니다. 이해합시다. 그러나 용서하지 말아야지요. 나중에 경찰서에서 연락이 오면 여러분들이 증인이 될 것입니다. 그때 이렇게 말하십시오.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고...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오.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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