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중국인 2002/7/15(월) |
믿을사람 없군..... 바라님....이제 제몸도....정상이 아닙니다........ 님을 본적도 없지만....이런글을 쓰는것이 실례가 되지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역시...한달동안 지속되는 설사와...혀의 설태...피로감...고열...불면증...정말 설명하기도 힘든 에이즈의 온갖 초기증세들을 다 겪으면서 거의 3달간을 포비아로 지냈습니다...그러나 이곳 에서 포비아생활을 떨칠 수 있었고.....아무런 걱정없이 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초기증세는 어느정도 사라졌지만 피로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병원엘 다녀왔습니다.....이제는 의사의 말을 믿지 못하겠습니다..그의사는 예전같으면 의사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여 시키는데로 다했을 것입니다..아는 의사하나 없는게 참 비참하더군여.....그래서 낼로 정했던 검사날을 무기한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제증세를 듣고 의사가 제시한 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초음파.위내시경.장내시경.소변검사.혈액검사.엑스레이. 물론 검사를 받기위해 코리트산4L 를 마시라고 하더군여...분명히 부작용은 명시되어 있는데...간호사 말로는 부작용걱정하지말라고 하더군요..하기야 전에는 모든걸 믿었으니까요....못믿는것은 양약 바로 그것입니다...양약을 못믿겠어여...어렸을적엔 스테로이드제를 바세린 바르듯이 바르고 다녔습니다...(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인하여) 약도 엄청 먹었습니다. (부신피질호르몬제라)하더군여...주사또한 그리하여 지금 몸은 정상인과 쉽게 구분가지는 않지만 얇아진 피부와 민감해진 성격 부작용이 생긴것 같습니다... 사실 아토피성 피부염은 나이가 들면서 좋아 졌습니다....그렇게 심하던 피부염이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던 ......이제는 정상 같아여,,,,몇가지 빼고는 이런곳에서 이런얘기 해서 죄송합니다...에이즈가 적어도 없다는 생각만으로도 이렇게 마음이 편하고 에이즈환자들에게 희소식인 이곳이 왜 빨리 안알려지는지 이상합니다.. 자연적 치료요법과 병행하는법을점 가르쳐 주세여...지금 혀에도 아침에 일어나면 치흔이 생기거든여.....지금은 안그러지만 예전엔 침이 치즈같았거든여......에이즈 증상에 이런 것이 있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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