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무스크
2002/7/15(월)
Re..관련글입니다.(계속되는 쇼인가? 진실인가?) (퍼온 글)  

<인체내 에이즈 방어 유전자 발견>
영국과 미국 과학자들이 인체내에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방어 유전자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BBC방송이 14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네이처지 온라인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이 과학자들은 이 발견이에이즈 치료에 새로운 장을 열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과학자들은 그러나 에이즈 바이러스가 생산하는 작은 단백질이 이 유전자가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사실도 발견했다고 방송은 말했다. 런던킹스칼리지의 마이클 말림 교수는 미국 펜실배니아대학교 의과대학팀과 공동으로 에이즈에 감염된 세포들을 연구하던중 CEM15라는 유전자가 에이즈 바이러스의 생명주기를 간섭해 전염성이 없는 새로운 바이러스 분자를 만들어내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말림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매우 중요한 발견이며 에이즈 치료에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다. Vif 단백질의 활동을 막을 수 있는 길을 찾는다면 CEM15가 적절하게활동해 에이즈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즈 바이러스와 같은 바이러스들이 세포를 감염시킬 경우 기본적으로 세포의생화학기능 전체를 납치함으로써 이를 새로운 바이러스를 만들어내는 공장으로 변화시킨다고 방송은 말했다. 이 바이러스들은 계속해서 다른 세포들을 감염시키고 죽여 악순환이 계속된다는것. 앞으로의 연구는 Vif 단백질의 활동을 막을 수 있는 물질을 찾아내는데 초점이맞춰질 것이라고 방송은 말했다.
(출처: 런던 연합뉴스 김창회특파원)
☞ 이제 CEM15라는 유전자 검사법이 나올 것 같은 예감?! ^_^

<남아공 `세서미 스트리트'에 에이즈 인형 등장>  
전국민의 10% 이상이 에이즈 감염자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어린이용 TV 프로그램에 에이즈에 감염된 것으로 설정된 인형이 곧 등장한다. 12일 BBC 인터넷판에 따르면 남아공판 `세서미 스트리트' 프로인 `타칼라니 세서미'의 오는 9월30일자 방영분에 이 인형이 처음으로 등장하는데 쾌활한 성격의 여성으로만 알려진 이 인형은 이름이나 형태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에이즈회의에서 이같은 계획을 발표한세서미 스트리트 워크숍의 수석자문 조엘 슈나이더는 이 프로그램의 주 시청자인 학령 전 어린이들에게 이 인형은 "좋은 역할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아공에는 이미 에이즈감염자 배역이 등장하는 어린이 프로가 하나 있지만 3-7세 어린이를 겨냥한 이같은 성격의 프로그램은 처음이다. 슈나이더는 새 캐릭터가 "많은 에이즈 감염 여성들이 오명을 쓰는 사회에서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잘 헤쳐나가고 사회생활도 잘 해나가는 당당한 여성상"을 보여줄것이라면서 이 캐릭터가 미국을 비롯, `타칼라니 세서미' 프로를 방영하는 8개국중일부에 수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작되는 만큼 섹스와 관련된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적절한' 메시지를 던지도록 세심하게 노력할 것이라면서 이를테면 "내가 손가락을 베면 어떻게 해야 할까, 네가 손가락을 베면 내가 어떻게 해 줘야 할까"와 같은 문제가 던져질 것이라고 말했다. 바르셀로나 회의에서 공개된 보고서에 따르면 남아공의 일부지역에서는 가임연령층 여성의 40%가 에이즈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는 2010년까지 아프리카 전체 어린이의 6%에 가까운 2천만명이 에이즈로 고아가 될 것이라는 전율할 전망이 나왔다.
(출처: 서울연합뉴스)

☞ 형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좋은 역할을 할거라는데...어떤면에서인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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