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김민수 (onoi99@hotmail.com)
2002/2/5(화)
에이즈예방협회의 무성의한 답변..  

궁금한것이 있어 물어 봅니다.. hiv바이러스 라는게 몸속으로 들어오면 백혈구가 싸워
서 항체를 만드는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 뭐 그래서 6주 지나면 급성 증상들이 나타
난다고 하시는 것이겠죠.. 그런데 그담부터가 넘 궁금 합니다.. 무증상기가 거의 7년
에서 10년인걸로 아는데 더 빨리 온다는 사람도 있지만.. 무증상기때 hiv 바이러스가
림프관으로 숨었다가 다시 공격을 해서 무증상기 동안 백혈구를 죽인다고 하시는 데요
.. 그럼 전에 만들어져 있던 항체는 뭘 하고 있는거죠? 항체라는건 한번 만들어 지면
한번 공격 받은 바이러스에게는 질수가 없다고 배웠었는데.. 그런 상식을 다 넘어서서
hiv라는 바이러스는 예외 인가요? 그 이유가 너무 궁금 해서요. 그리고 그렇게 백혈
구를 다죽인다고 칩시다 그러면 감기로 죽은 사람은 혹 있나요? 감기란건 매년 걸려도
다시 또 걸리는 병이니깐 항체란게 있을수 없을것 같아서요 .. 그럼 감기로 죽는사람
이 정말로 많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기회감염이란거 넘 어려운 병으로 죽는것
같아요.. 암 이라든지 결핵 ... 첨 듣는 ! 카포시육종(동성연애자에게 많이 걸린다고
하지만) 하여튼 이런거 감기보다?
?좀 어렵지 않을까요.... 백혈구가 그렇게 많이 없어지면 감기가 젤 빨리 걸려 죽을
것 같은데 안그런가요? 속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바이러스가 변형을 많이 하기 때문에 전에 만들어놓은 항체가 소용이 없는 것이지요.
세상에는 여러 가지 세균이나 바이러스들이 있답니다. 후천성면역결핍증인 사람이 감
기바이러스에만 노출된다면 감기로 인해서 사망할수 있겠지만 감기로 사망하기 이전에
이미 다른 세균도 함께 들어오기 때문에 에이즈환자가 사망할 때는 여러 가지 기회감
염증이 복합적으로 감염되어 사망합니다.
호기심이 평소에 많으시거나 아니면 에이즈에 대해서 이것저것 생각이 많으신 것같습
니다.
이런 내용을 글로 표현하기가 조금 어렵네요. 전화상담을 이용해주신다면 보다 많은
내용을 상담해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주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까지 상담을 하고 있으니 편한 시간에 이용해주십시오. 02)747-4070

감기라는게 젤 흔하다구 말씀을 드렸는데두 감기가 걸리기 전에 이미 다른 세균도 함께 들어와서
감기로 사망하기 이전에 여러가지 기회감염증이 복합적으로 감염... 그리고 사망..
무슨 국민학생이랑 얘기 하는거 같아서 화가나는군요...
그리고 바이러스라는게 그렇게 변형을 많이 하는겁니까? 왜 그렇지? 그래서 항체가 필요 없어지나?
변형을 한다고 해도 그럼 백혈구가 계속 싸우면 싸우는데로 변형을 하는겁니까?
변신 몇단 이길래... 장난감도 최고 4단까지 변신되는거 봤는데 얼만큼 까지 변형이 계속 되는거죠?
혹 사람이 죽을때 까지 변형 되는건 아닌지.....변형되서 백혈구 조차 죽일수 없는바이러스를 약으로
죽일수 있다구 생각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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