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오한 2002/7/12(금) |
바라님, 진실은승리한다님 고맙습니다. 바라님, 진실은 승리한다님 고맙습니다. 저는 지난번에 오한이란 닉으로 두려움을 호소했던 포비아입니다. 지난 10여주동안 이 곳에 있는 자료들을 읽으며 힘을 얻었고 바라님의 친절한 충고와 진실님의 단호한 조언으로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목사님과 최강님의 글에서도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오늘 저는 정말 러시안 룰렛같은, 불속을 뛰어들어 통과하는 것 같은 에이즈 검사를 받았습니다. 15주 음성입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하나님 다음으로 이 사이트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여러님들은 제가 양성판정을 받더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 주었습니다. 한국에 에이즈재평가를 위한 인권모임과 같은 모임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 모임이 대안을 제시할 수 없다는 평가를 하던데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른 어떤 단체-연맹 또는 협회 보다 더 실천적이고 실제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임이 계속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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