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2002/7/12(금) |
Re..하하하... 메드시티콤에 대해 최강님이 '매드시티'라고 아주 적절한 표현한 지 얼마 안 되어 님의 기발한 비유를 듣게 되어 참 즐겁습니다. '메드 코메디컴'이라^^ 거긴 원래 그와 같은 요상한 글들이 자주 올라오지요. 오직했으면, 어떤 초딩은 이렇게 말했을까요. "어른들의 숨겨져 있던 치부를 다 볼 수 있어 즐겁네요." 성에 대한 담론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이 땅에서 성관계에 대한 가장 적나라하고 은밀한 표현은 오직 메드시티콤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이지요. 성 담론은 분명히 개방되어야 하고, 공적인 성격도 함께 담보해야 합니다. 그러나 자지 크기로 모든 걸 해소하려는 남근 중심의 문화와 진실에 대한 열린 마음으로 임하는 토론자세가 없는 이상 메드시티콤은 언제까지나 메드 코메디컴으로 남을 것입니다.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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