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2002/7/10(수) |
Re..궁금한 게 있군요.^^ 불과 며칠 전에 들어왔다는 분이 어떻게 최강님이 음성 판정 받은 사실을 알았지요? 몇 달 전 이야기인데... 나 역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관련 글을 읽기 힘든데 ... 게다가 님의 글을 읽으면 비교적 자세히 파악하고 있다는 인상을 남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련 글 및 그 전에 대화를 나눠봐야지만 알 수 있는 차원입니다. 그리고 반체제 에이즈 이론에 대해서는 어떻게 알았지요? 우리 모임의 입장을 그토록 쉽게 무시할 정도로 님이 이론적 지식을 갖추고 있지 않은 이상 불과 며칠 전 알았다면, 아직 우리 모임의 입장도 채 파악하지 못했을 건데... 또 최강님 음성 받은 사실조차 알 정도면, 이 게시판의 게시물은 죄다 읽었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혹시 희망의 노래 게시물은 읽은 적이 있나요? 그리고 지금 직장에 다니고 있는 지도 궁금합니다. 서울에 살고 있겠지요^^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어 물어보았습니다. 답변 해주실 거지요? 바라 덧말 : 비록 인터넷 신문사였지만, 나는 편집장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기자 경력은 6년이지요. 글을 쓰는 사람은 글의 인상과 투에 대해 굉장히 민감합니다. 오래되면 절대 헛 집는 일은 안 하지요. 나는 희망님과 희망의 노래가 어투가 굉장히 비슷하다는 걸 파악하고 있습니다. 논제와 근거, 글을 풀어나가는 방식, 명사에 대한 조사 등등 아주 작은 부분까지 닮은 게 너무 많군요. 나중에 계기가 되면 그 닮은 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은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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