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긍정 2002/7/10(수) |
Re..음.. 정중히 반박해드리겠습니다. 이곳은 음습하지 않습니다. 사이트 디자인을 말씀하시는건지.. 아니면 이곳 사람들의 생각이 음습하다는것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사이트 디자인이라면 이곳보다는 다른 에이즈관련기관이 더욱 음습하더군요. 아.. love4one은 디자인이 참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그곳 관리자분은 적어도 다른 상담을 한다는 사이트보다는 훨씬 환자라 생각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 상담을 해주시더군요. 그럼.. 이곳 사람들의 생각이 음습하다하시면.. 이 陰濕이온지.. 아니면.. 이 淫習인가요.. 전자라 생각하고 말 이어가겠습니다. 이곳 분들은 적어도 바라님들과 뜻을 같이 하시는분들은 그분들의 생각이 좀더 세상밖으로 나와지길 바라는 입장이십니다. 님 말씀대로 반대로 숨어서 활동을 한다면 적어도 지난 kbs와 같은 프로그램에 나와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진 못합니다. 이주일씨에 대해서 한 예로 들으셨지만 그분의 기치료에 대해선 아직 듣진 못했지만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분명 님께서는 기치료의 예를 들으실때 그런치료를 믿는 사람은 옳지 않다는 전제하에 말씀하신것일겁니다. 이곳분들 저를 포함해 그 누구도 기치료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고 표현한적또한 없습니다. 혹 기치료가 어느 학자에 의해 연구가 되어져 신빙성 있게 다가온 실예가 있는지요. 이곳에서 밝히는 반 HIV에 대해선 실예가 충분히 있다 사료됩니다. 게시물등을 통해 접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기치료와 반 HIV와의 상관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항암제의 부작용등을 말씀하셨지만 이는 충분한 근거가 있는 상황에 의해 처해지는 방법입니다. 님. 이곳의 근거성 게시물들을 읽어 보셨는지요. 이곳에서 주장하는 논지는 HIV테스트의 비 신뢰성과 이를 통해 인권의 유린 및 일반인들의 정신적 피폐성을 최소화 하자는데 있다 생각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전 전문가도 아니지만 적어도 그간 10여년간의 일방적인 정보에 노출되어있었다는 점만큼은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메스컴에 약합니다. 메스컴의 힘이란 참으로 가공할만하지요. 지난번 이사이트를 통해 다른이들에게 대화를 유도했을땐 절 외계인 취급하더군요. 하지만. 방송이 나간후론 긍정적인 입장으로 바뀌어져있었습니다. 귀하께 귀하의 신념과 생각을 바꾸라 감히 말씀을 드리진 못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귀하의 논리가 중요하듯 이곳의 논리또한 중히 여겨져야 할듯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불쾌한점 있었다면 용서해주시고 부디 에이즈가 있다면 신약이 개발되어지길.. 없다면 하루빨리 편견이 사라져주길 바랄뿐입니다. 그럼 더운날 수고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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