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2002/7/9(화)
Re..이렇게 쉬운 걸^^ 반박합니다.  

우리 모임의 다른 글도 올리세요.
그게 최선의 답변입니다.
어차피 이들 멍청이한테는 세계 정상급 과학자들의 주장만이 먹힐 테니까.
가령, hiv 테스트에 대한 글이면 hiv 테스트가 엉터리라는 논문을 올리면 됩니다.

각설하고.

일단 아래 멍청이 글에 대해 짫은 답변을 달겠습니다.

comment by Christian at 2002/07/09      
이건 100% 말장난이네요. 글이 길고, 상당히 논리적으로 쓴것 같지만 상당히 이상한 글이네요.
과학이란 사실, 진실을 뜻하는게 아니죠. 과학이란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 단지 그것인데 과학적이라는 말이 마치 진실인냥 매도되는 현실에 대한 말일수도 있지만. 아직 바이러스가 생명체인가 아닌가의 기본적인 것 조차도 현재 생명과학에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물리학,화학,수학과는 달리 생명과학은 역사가 짧고 아직 밝혀내야 할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생명과학을 4년간 전공하면서, 최신 택스트북에 "아직 원인을 모른다.

작용 메카니즘을 모른다."는 말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보통 바이러스의 외곽인 단백질 막의 특이성을 항체가 이식하여 무력화 시키는데 HIV라는 넘은 지 막의 구조를 변덕 죽끓듯이 바꾸죠. 그래서 AIDS 백신 개발이 매우 어렵긴 하지만, 초기에 비해 많이 가닥을 잡았다고 합니다.
예로 A형 간염, B형 간염은 백신이 있어도 C형 간염은 약도 없습니다. C형 간염균을 배양에 성공한 사람이 아직까지도 없으니까요.
이럼 어떻게 보면 초기 단계인 학문의 수준에서 저런 무지막지한 발상을 할 수 있다는거, 대단하거나, 아님 좀이상한 사람이거나...

-> 반박

특정병인론 하에서 결과의 원인을 모른다는 건 당연한 현상입니다. 의학에서 질병의 원인을 밝힌 건 겨우 30%에 불과하고, 심지어 감기의 원인도 모르는 상태이기에. 따라서 질병의 원인을 '추정한다'는 말로 끝맵습니다. 그리고 치료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현대의학을 증상만을 치료하는 요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가령,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떨어뜨리는 약은 만성적인 고혈압 환자를 만듭니다. 중요한 건 원인을 아는 것입니다.

과학은 일차적으로 원인을 찾아가는 기술적인 방법이며, 결과의 재현성을 담보하는 객관적인 학문입니다. 그런데 에이즈의 원인이 hiv라는 주장이 최소한 가설로써, 인정을 받으려면 이것은 코흐의 법칙에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hiv/aids는 코흐의 법칙에 실격패를 받았으며, hiv가 분리되지 않았다는 측면에서 현실의 검증을 이겨내질 못했습니다. 이게 학문이고, 당신이 아는 과학의 요체입니다.

마지막으로 겨우 대학 과정의 학생이 뭘 안다고 전 세계 1류급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반체제 에이즈 이론에 대해 '이상하다'고 손가락질 합니까? hiv/aids 가설은 지난 20년 동안 있어 왔으며, 이 연구비에 투여된 금액은 지난 30년 동안 투여된 암 연구비의 3배에 달합니다. 그런데도 hiv가 존재한다는 전자 현미경 사진 한 장 없는 게 현실입니다. hiv/aids 가설은 초기 단계가 아니라, 갈 만큼 가서 이제 벼랑 끝 혹은 무덤 앞에 있는 위태로운 범죄자에 불과합니다. 불만 있으면, 한국 에이즈 재평가를 위한 인권 모임에 방문해서 [에이즈를 고발한다] 코너에 있는 번역된 논문을 읽어보시지요?


comment by ancientsoul at 2002/07/09      
-_-;; 글 본후의 감상입니다. 어처구니가 없군요.... 질병을 만들고 싶어하는 의학자들의 발악?
또, 흑사병이 없었다구요?-_- 글쓴분에게 전해주세요 당신보다 그 시체를 연구하고 흑사병 기록이라면 당시 사람들의 일기까지 뒤지는 사람들보다 당신이 책 몇줄에서 찾은게 더 맞다고 확신할수 있냐고.
HIV바이러스는 에이즈가 아니다? HIV맞으려는 단체가 있다? 어느 단체고 이름이 뭡니까? 원 세상에... HIV바이러스가 헬퍼 T세포를 파괴한다는 얘기는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어 있습니다. 헬퍼 T세포가 없는 경우 당.연.히 면역이 제로가 되는 것이고요.
에이즈가 없다? 당장 에이즈로 죽은 사람이 수천명인데? 그 사람들의 혈액에서 항상 HIV바이러스가 발견되었는데? 의학자들이야 그렇다 쳐도 큰 병원 의사나 최소한 개업의까지 구라를 친다고?
말도 안 되는 글입니다....

-> 반박

의사들이 에이즈에 대해 뭔 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들은 자신이 사용하는 약의 부작용도 잘 모릅니다. 다시 말해서, 의사들은 어떤 질병에 대한 레퍼런스를 공부하지 않습니다. 이건 과학자들의 몫이라고 생각하지요. 그래서 교과서에 나온 것만 사실인 줄 압니다. 의사를 '의학 엔지니어'라고 부르는 건 정확한 표현입니다.

그리고 hiv가 헬퍼 T세포를 공격하는 걸 본 적이 있나요? 봤다고요. 당신이 본 그것은 컴퓨터 그래픽 사진입니다. HIV 사진은 그렇다 치더라도, HIV가 헬퍼 T세포를 공격하는 사진은 전 세계에 단 한 장도 없습니다. 정 의심이 된다면, 야후 등을 통해 'HIV 사진 박물관'에 가보시지요. 사진 아래에 있는 설명서에 모두 '컴퓨터 그래픽 사진'이라고 써여져 있으니.

그리고 HIV 양성 판정 이후 CD4 수치가 올라가는 사람은 어떻게 설명할 것입니까? 그리고 CD4수치가 800인데, 폐렴에 걸리는 사람은 또 어떻게 설명할 것입니까? CD4 수치와 기회감염의 역학관계에 대해 당신이 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아는 체 할 때는 논리적 근거를 갖고 이야기해야 되지 않나요?

마지막으로 흑사병에 대한 역사적 기록을 갖고 오십시오. 당신 스스로 쪽팔린 건 가르쳐줄 테니까. 역사에 대해 무지하면, 소크라테스의 격언을 깊이 마음에 새기십시오. '너 자신을 알라'



co

mment by ancientsoul at 2002/07/09      
HIV바이러스는 실존합니다. 증명 논문이 없다고요?-_-그럼 에이즈 음성-양성 반응은 뭔 재주로 어떻게 알아내는건지 궁금하군요. HIV바이러스가 T세포를 파괴하는 과정을 증명한 연구결과만 해도 많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출처불명 증명과정 불명의 글이라고 생각되는군요.  


반박 ->

강아지 두 마리 중 한 마리가 HIV 양성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명백한 과학적-  사실은 알고 있나요? 이제 전국의 개장수들 실업자 되겠군요. 광견병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미친 개에게 물렸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HIV에 의한 에이즈 증상이라고~~


comment by 응삼이 at 2002/07/09
->응삼이님이 이 홈페이지에 '자주 묻는 질문&답변' 란의 T림프구 관련글을 올려주셨습니다

comment by ancientsoul at 2002/07/09      
훨씬 높은 경우가 많다고 하셨지만, T임파구 전체가 면역력이 아닙니다!!
T임파구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중 항체 생산 지시와 면역 기억을 담당하는 T세포가 헬퍼 T세포입니다. T세포는 여러 종류이고, 에이즈는 그 헬퍼T세포를 파괴해갑니다.
T임파구의 저하는 나이를 들면서, 혹은 환경에 의해서 자연히 일어나는 일이지만
에이즈는 그 면역 자체를 조금씩 제로로 만들어 가는 겁니다.
또, 높은 스트레스 상태나 열악한 생활환경 등은 T세포 말고도 다른 임파구의 저하도 가져오기 때문에 헬퍼T세포를 집중적으로 파괴하는 에이즈와의 비교는 무리가 있습니다.

반박 ->

현재 미국에서 HIV 양성 판정을 받고도 10년 이상 살고 있는 사람이 전체의 절반 이상입니다.
이들은 모두 건강한 상태로써, 면역력 지수도 정상입니다.
이 때문에 에이즈 연구가들 사이에 'HIV에 감염이 되어도 50년 이상 무증상기를 보낸다'는 말이 있습니다.
캐나다는 소위 발병시기를 무려 5년이나 늦추었고...

에이즈가 무슨 엿가락입니까? 지들 마음대로 늘리게~~
그런데도 계속 T세포 파괴를 운운하실 생각입니까?
무지하면 공부 좀 하시지요?
HIV 감염인이라고 알려져 있는 매직 존슨은 현재 HIV 음성으로써, 그의 말에 따르면 "나는 에이즈로부터 해방되었다"입니다.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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