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2002/7/9(화) |
Re..매드시티콤에 가서 님의 글 읽어보았습니다. 거기에 제가 어제 올린 글이 있었는데, 그 사이 어떤 놈이 욕질을 했더군요.^^ 귀여운 마초들...(붕알을 뽑아버려--;;) 매드시티콤은 포비아들의 지옥입니다. 그런데 썩은 음식에 파리가 들끓고, 구데기가 생기 듯 에이즈 이데올로기에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제 발로 지옥을 찾고 있고, 그 지옥 속에서 위안을 삼더군요. 더 큰 절망이 없기를 바라면서~~ 님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어떤 이에게는 견딜 수 없는, 참을 수 없는 빛과 소금입니다. 마치 환부에 소금을 치는 격이지요. 그러니, 미친 놈, 미친 년처럼 달려들어 님을 물어 뜯고자 하는 것입니다. 특히, 전문가 행세를 하며 상담 창구 노릇을 하는 놈들이 요주의 인물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 님의 얼굴에 황산을 끼얹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90% 이상 포비아들은 이런 놈들과는 전혀 다른 사람들입니다. 건전한 인격에 인간의 이성이 살아 있는 고귀한 존재입니다. 이들에게 우리 모임을 알려야 하는 건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매드시티콤에서는 'NOAIDS'를 금지어로 정하여 우리 모임의 주소를 쓰지도 못하게 합니다. 탄압이지요.^^ 그런데 어제 들어가보니, 약간의 사이트 개편을 했더군요. 그래서 주소란에 우리 모임의 사이트 주소를 쓸 수 있었습니다. 이들의 얼빵한 지적 수준에 감사를 해야 할 지... 원...참... 좀 물어 뜯기더라도 계속 매드시티콤에 글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이들의 욕설을 무시하면 할 만한 일입니다. 저도 이제 매드시티콤을 자주 이용해야겠네요.^^ 참, 거기에 글 올릴 때 이 사이트의 주소를 쓰는 걸 잊지 마세요. 우리 모임이 어디에 있는 지 모르는 사람이 아직 많으니...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오.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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