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2002/7/9(화) |
Re..^^ 그 약은요... 백혈구를 잡아먹는 약이래요. hiv가 T4세포 등 백혈구 안에 들어가 있다고 해서 백혈구를 죽인다는데... 문제는 호주의 노벨상 수상자가 말했듯, "HIV가 백혈구 안에 들어가 있다면 치료제는 있을 수 없다" 바로 이것입니다. 결국 HIV가 실제한다고 가정하더라도, 사람이 빨리 죽느냐, HIV가 빨리 죽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완곡한 살해, 이것이 이번 신약의 비밀입니다. 그런데 에이즈 치료제랍시고 나온 약들은 하나같이 AZT의 공격 기전을 흉내낸 것이랍니다. AZT의 역할이 뭔지 알지요? 백혈구를 생산하는 골수를 파괴, DNA를 박살내버리는 겁니다. 그 신약이란 게 그 회사 말로는 "난관"이 있다는군요. 시판되기에는.. 당연하지요. 3종 임상실험을 거치는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겠나요. 웃기지도 않은 세상입니다.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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