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강산
2002/7/8(월)
블랙박스라고? 허허허  

("차인표의 블랙박스"는 진작 봤지만 이제야 컴 앞에 다가온 관계로.....)

블랙박스에서 밝혀진 진실이 과연 그정도였는지.....쩝
예상은 했었습니다.
제대로 된 인터뷰가 될리 없다는걸......
그래서 정모때 인터뷰한다는 사실을 알고 탐탁치 않았고 그로인해 기분이 별로 안좋았었고....
그들은 정말이지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들입니다.
방송중에 나오셨던 에이즈가 뭔지도 모르고 계신 어느 할머니와도
별반 다를것이 없었던 그들이었지요.
말 그대로 블랙박스라면 뭔가 판독을 제대로 해서 확실한 결론을 내던지 아니면 명확한 진실을
구사하던지.....
이도저도 아닌 그저 한낯 방송때우기식의 그 프로를 미워하겠습니다.

특히나 조 목사님의 얼굴 공개와 더불어 다리의 흉터(?) 를 바로 보여준점. 경악입니다!!!!!
그토록 시간을 할애해서 인터뷰 해간것이 고작.........
하루빨리 제작팀에게서 사과와 보상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임에서 어떠한 성과가 있기전에는 어떤 매체에게도
우리의 모임을 노출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소귀에 경읽기밖엔 안되니까요.

추신: 김준명 교수가 그정도의 인간이었었나 의문입니다.
그래도 서울대 최강원 교수,오명돈 교수보다는 업그레이드 된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만약 그가 졸렬한 사람이라면 언젠가 그도 한번 후려칠랍니다.
예전에 그에게서 비공식적인 임상실험을 당한 경험이 있던 나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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