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kkjtellme@hanmail.net)
2002/7/8(월) |
오늘은 웬지......... 짠 맛을 잃은 바닷물처럼............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걸까.. 마치사탕하나에...울음을 그치는 어린아이처럼 눈앞의 것을 껴안고 나는 살았다......삶이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는채로 태어나. .. 그것이 꿈인줄 꿈에도 알지못하고. 무모하게 사랑을하고 또 헤어졌다.....그러다 나는 집을떠나 방랑자가 되었다..사람들은 내앞에서 고개를 돌리고 등뒤에서면 다시한번 쳐다본다..책들은 죽은 것에 불과하고 내가입은옷은 색깔도 없는 옷이라 서 비를 맞아도 더이상 물이 빠지지 않는다..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걸까.. 무엇이 참 기쁘고 무엇이 참 슬픈가....나는 짠맛을 잊은 바닷물처럼 생의 집착도 초월도 잊었다....... - 비가 오는 날엔 웬지 이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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