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2002/7/3(수)
Re..저도 그럴 때가 많습니다.  

평소 생각이 깊어서(?) 인생이 고달프겠다는 조롱 아닌 조롱을 듣는 저 역시
갑자기 머리 속이 백지가 되는 때가 종종 있습니다.

뭔가 하고 싶은 말이 분명히 있는데,
표현할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그건 당연한 현상입니다.
말로는 안 되는 게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글을 쓰지 못하겠다는 생각 때문에 앞으로도 이 문제에 관해
글 쓰기를 중단하지 마십시오.

님의 생각 하나 하나가 소중합니다.
이 게시판은 님의 생각을 담기에 충분한 그릇입니다.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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