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시계 (cbggyu01@orgio.net)
2002/7/2(화) |
하늘이 엿같이 더럽네!!! 오늘은 내생일 !!! 와이프와 부모님께 찾아가 술한잔하고 시골집에서 자고 어머님이 해주신 미역국 먹고 출근을 했다!!! 월드컵 그래 대한민국이 전세계에 깊이 아로새겨져 기쁘다!!! 그런데 왜 난 오늘이 이렇게 더럽지? 왜 이 대한민국에 태어난게 이렇게 더럽게만 느껴지지... ... 불쌍한 대한의 딸 2 이 억울하게 떠돌며 한탄하고 있을텐데... 뭐가 그리 기쁘지? 불쌍한 구 여인이 아무것도 모르고 마녀로 몰리고 있는데 뭐가 그리 기쁘지? 언론은 월드컵이라는 방패로 모든걸 가리고 있는데 뉴스없이는 못산다는 사람들 뭐가 그리도 보고 싶은지... ... 차라리 개새끼가 짖어대는 소릴 들으며 나름대로 해석하고 살고 싶다!!! 그게 마음이 더 편하지는 않을런지? 국민대통합 행사? 과연 무엇을 위한 행사가 될까? ..........................................? 잡혀가기 싫다!!! 슬프다!!! 하지만 난 열심히 살것이다 내생일을 맞은 오늘 난 다시 맹세한다!!! 이놈의 세상 아무리 옳은주장, 말 해봐야 먹히지 않는다!!! 힘을 기르는 수밖에!!!! 열심히 살아서 빨랑 돈벌고 저 꼭대기 올라앉아 여태껏 짖누루고 짖밟혀온 내인생 반드시 복수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