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bompt@hanmail.net)
2002/1/31(목) |
김미란님.. 자본주의가 건재할 거라고요? 저는 님과 다른 견해를 갖고 있습니다. HIV/AIDS 가설은 자본주의가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 행위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본주의에는 에이즈 가설 이외에도 수많은 사기와 범죄가 저질러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기와 범죄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건 에이즈 가설입니다. 그 점에서 몽타니에는 현명한 협작꾼인지도 모릅니다. "HIV가 에이즈의 원인이 아닐 수도 있다"는 애매한 말로 자기 정당화를 시켰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몽타니에가 여전히 이 에이즈 가설의 가장 열렬한 신도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자기 무덤을 파면 팔 수록 황금이 나오는데, 과학자라면 이를 마다할 리 없지요. 에이즈 과학자라는 닉네임이 붙었을 때 이들은 벌써 자신들의 영혼을 메피스토에게 판 상태입니다. 자본주의는 이미 자신의 무덤을 팔 훌륭한 일꾼을 키우고 있으며, 그 일꾼의 이름은 노동자계급이라고 합니다. 이 체제의 모순을 송두리째 끊어낼 가장 약한 지점은 에이즈 가설에 있으며, 혁명적 헤게모니가 성장하고, 혁명적 조건이 성숙해지면, 자본주의는 더 이상 자신의 똥배를 건재함이라고 우길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똥배는 에이즈 가설에 의해 희생된 수백만 명의 핏값이며, 이 피를 먹고 자란 에이즈 가설은 온 몸의 땀구멍에서 오물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 오물은 우리는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부릅니다. 오직, 거짓말을 통해서 존재할 수 있는 가공의, 가공할 만한 생명! HIV.AIDS 가설이 자본주의를 흔들 거라고 예언하는 것은 결국 더 이상 이 거짓말을 믿는 사람이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거짓말을 믿지 않는 극소주 중 한 명이며, 우리가 입을 열면 그것은 진리입니다. 'HIV/AIDS 가설은 범죄다'라는 절체절명의 진리!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오,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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