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달마 2002/6/25(화)

모든것은 왔던곳으로 되돌아 가거라..   괴테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지요. "네 자신의 존재를 기억하라.." 진리는 또다른  추상입니다.    하지만 실체 구체적입니다. bc. 340 년 중국 역대의 모사 서봉기 는 형이상학의 함정에 빠져 해매는것에 괴로워한나머지 만다라를 보면서 명상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깨우쳤습니다.  마음이 곧 육체를 지배 한다.. 그러자 그는 곧 봉황이 되어 날아갔습니다.. hiv 가 존재 하던 그렇지 않던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매트릭스란 영화에 보면 이런말이 나오죠... 당신 눈앞의 숟가락을 구부리려 하지 마라 ...      눈앞에 숟가락은 사실 존재 하지 않는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짖인가?  그것들은 다만 우리의 머리속에서 이루어질 뿐이다. 우리는 자연과 동화 되려 하지 않고 자연을 지배 하려고 합니다. 자연적인 현상에 대해 그 순리를 따르기 보단 인간들 스스로가 그 근본을 파헤쳐 자신들의 틀에 맞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데올로기 주의에 빠진 사상가들이 져지르는 함정입니다.   hiv 가 존재 한다는건 자연을 지배 하려는 이데올로기 주의자들의 수단에 불과합니다.  그들의 자기 파괴적인 상상력에 지나지 않는것이지요 스스로의 상상력에 의해 끝내는 그들의 육체까지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정신세계는 무한하고 그 잠재 능력은 실로 두려울정도로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양의 기가 대표적인 예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기도 일종의 초능력이라고 할수 있겠죠 백회가 열리면서 유채 이탈을 하는 경지까지 이르면 관심법도 가능할것입니다. 이처럼 아직 과학적으로 설명할수 없는 인간의 기의 세계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우리가 연구해야할 과제인것입니다. "뇌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   - Dr. 더글라스  - 1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