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2002/6/25(화) |
Re..기는 초능력이 아닙니다, 저는 17살 때부터 스푼 핸딩을 했고, 유체이탈도 했으며, 정신과학에 관한 한 전문가 수준에 이를 만큼 공부를 많이 했던 사람이지만, 명백하게 말할 수 있는 건 기는 초능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초능력이라는 것도 사실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인간만이 아니라, 의식을 가진 생명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평범한 능력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제가 98년도에 쓴 [장애인을 위한 천연면역요법]이란 책도 이와 같은 정신과학의 장점을 살린 내용이었습니다. 즉, 우리 내부 및 외부에 수없이 다양하게 존재하는 힘을 이용하여 장애를 극복하자는 게 궁극적인 취지였습니다. hiv/aids 가설은 인간에게 잠재된 능력을 무시하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그것은 특정병인론의 가정 아래 기생하는 또하나의 가정입니다. 문제는 이를 깨우치기 위해서는 굉장한 열정과 공부가 필요하다는 데 있습니다. 단순히 아니라고 일축하기엔 우리의 일상적인 의식수준은 너무나 낮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형이상학이 아니라 구체성에 대한 풍부한 인식입니다. 그때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오.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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