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bompt@hanmail.net)
2002/1/30(수) |
무기수 에이즈 사건에 대한 나의 견해 이번 사건은 별로 놀라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어떤 짓이든 서슴치 않는 어느 양아치의 에피소드, 그 이상도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를 보도한 신문 및 공중파 방송 중 어느 곳도 단순한 흥미 위주의 보도로 취급했을 뿐 보다 양성 판정을 받기까지 이루어진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룬 바 없었습니다. 그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감염인의 피를 수혈, 정액을 마셨다. 2. 양성 판정을 받았다. 1의 경우 1회용 주사기에 피를 채취했다는데, 채취 이후 자신의 몸에 주입하기까지 몇 시간이 걸렸는 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순전히 에이즈 가설의 주장대로 따라간다면, 늦어도 3시간 이후에는 혈액 중의 hiv는 죽고 없습니다. 그리고 감염인의 정액을 마시면, hiv 감염이 된다는 주장은 지금까지 보고된 바 없습니다. 2의 경우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해도, 그것이 확정인지 아니면 1차 판정인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보건복지부 역시 1차 양성 판정 이후 대부분이 음성 판정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1차 양성 판정을 '에이즈에 걸렸다'고 말할 수 없음은 물론입니다. 어쨌던 그 무기수는 -에이즈 가설에 따른다고 해도- 어떤 경우에도 감염이 될 수 없습니다. 그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 그것은 검사자의 주관을 형성할 수 있는 여러가지 거짓말을 지어냈을 것이고 또한 양성으로 오반응날 수 있는 각각의 건강상태들, 즉 최소한 심리적 스트레스의 가중 상태라도 보였다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추가 보도 이후 알 수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그 사실이 이번 무기수 보도가 에피소드라는 점을 변하게 하진 않을 것입니다.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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