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k 2002/6/22(토) |
Re..k 그리고 잘난분들 보시요. 저속한 단어의 답변들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부끄럽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봤죠 오래간만에 들어 왔던 이 사이트에 누군가의 그 짜증나는 훼방을 보면서 논리적인 답변보다는 개소리 한 마디가 어울릴 사람이구나 하는, 그렇게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방법이 인간관계에서 썩 좋은 방법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바라님의 그 독설(?)을 볼때마다 아. 이런 건 좀 피해갔으면 좋을텐데... 아. 이부분은 좀 오바 한다 뭐. 그런 생각은 합니다. 그러나. 다음카페부터 볼때마다 느낀 것은 그는 정말 어려운 싸움을 "혼자" 헤쳐나가고 있고 진실의 대한 대응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지 않나 생각 합니다. 그의 논리적인 독설은 진실에 대한 절규, 혹은 몸부림에 가깝다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본인을 포함에서 에이즈의 막연한 공포로부터 자유를 얻었다 생각합니다 에이즈가 있건 없건간에 소수만이 독점했던 막연한 에이즈의 정보와 치료제의 부적절함을 자유의 광장까지 끌어올린 그의 공은 큽니다. 저는 최소한 그의 공을 인정하고 겸허하게 그와 친구가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자신의 세계관으로 이길려고 만드는 먹물들, 실천이라곤 고작, 관념의 바다에서 허우적 되며 그 잘난 글 재주에 빠져있는 그런 인간에 대한 답이였던 것 뿐입니다. 차라리 침묵하는건만 못하는 뭐. 그런 부류는 입이 근질근질해서 못참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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