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송추골1004 2002/6/20(목)

왜?들이러시나.   이제 남의 의견을 붙들고 늘어지는 치졸? 한일은 그만들 합시다. 아무리 과거의 잘못(?)이 있다고 하드라도  용서하고 사랑으로 감싸안을수 있는 성숙한 모습 좀보여주실수 없으시요 들~~~~ 지금 세계가 코리아 열풍으로 위상이 높아가는데 우리의 국민의식도 좀... 이제 물고 물리는 집안싸움같은 (?)짓은 그만좀 하시자고요.. 합심하여 무엇인가? 당신들도 좀 인류를 위하여 무엇인가를 좀 할 생각들은 없나요? 누가 잘나고 못나고 할것은 없으나 목사의 눈으로 바라볼때는 과거의 일들에 잘못(?)이 있다고하나 지금 모든 것을 합리화 하자는것이 아니라 시인할 부분은 시인하고 화합의 손길을 내어민 희망의 노래님이 그래도 자꾸만 과거의 문제를 지금의 일에서도 결부시켜 물고 늘어지는(?) 분들보다 헐씬 존경 스러워 보이는군요. 지금시대.. 철천지 원수라고 때려잡자 공산당 !하고 목청을 높여가며 북한과의 대치 정국에서 이제는 화합으로 가는것을 보고계시지 않으시나요? 사상이나 이념은 이제 그만 .. 모두다 한동포요 형제요 지구촌이 한가족을 표방하는 이때에 ..집안 논쟁으로 시간들만 허비하실런지 ?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원수까지도 사랑할수있는 여러분 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