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고립자 2002/6/14(금) |
수혈 소동 당신이 확신한다면 목숨을 걸라? 수혈을 해보라며 야유를 날리시는 분... 당신은 당신의 신념을 위해 죽을 자신이 있습니까? 물론 당찬 신념앞에 목숨은 오히려 하찮을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념이 아닌, 병균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에이즈가 있으면 있는 것이고 없으면 없는 것입니다. 누가 용기내어 수혈을 받는 다고 없는 게 있어지고, 있는게 없어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왜 그사람의 신념을 확인하고 싶어 합니까? 신념보단 지식을 확인해야 하지 않습니까? 당신이 바라라는 사람이 얼마나 깊이 믿고 있나를 확인하여 얻는게 뭡니까? 바라가 깊이 믿으면 에이즈는 정말 없다는 과학적 증거가 됩니까? 단지 당신은 그 사람의 말이 들을 게 있다 싶으면 귀기울이면 되는 거고, 헛소리라고 하면 무시하면 되는 거고, 혹세 무민하다 싶으면 당신의 지식을 총 동원하야, 혹은 소위 전문가라는 양반에게 도움을 얻던지, 어떡하던 투쟁을 하시면 됩니다. 능력이 안되면 가만히 계시면 됩니다. 수용할 수 없는 조건을 제시해서 코너로 몰아부쳐, 말싸움에 승리를 거둔다고 해도, 종교재판소가 갈릴레이를 아무리 협박해도, 지구는 아직도 돌고 있었듯이, 진실은 하나입니다. 수혈을 하던 말던 아무 상관없답니다. 상황이 어떻게 되던 수혈을 강요하는 자들은 바라가 수혈을 실제로 하게 되면 깨닫게 될 겁니다. 1. 수혈을 했더니 역시나 감염되었다. 그런데 왠지 그인간한테 열라 미안하다. 2. 감염이 안되네? 히야... 노벨상감이다... 존경 바라~ 혹시 조x일보 보십니까? 하는 짓이 비슷하네... 야비한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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