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조운 2002/6/12(수) |
왜들이러세요 지독한 포비아로 이곳을 알게된 처음 큰 맘의 위안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알수없는 중압감이 절 짓 눌렀습니다. 사실 검사를 받고 잊을려고 했는데 단순한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매일 들러 공부를 하곤 합니다. 아직은 나설때가 아니라 생각해서 글도 남기지 않았고요. 하지만 확실한건 운영자님의 신념은 제게 또 다른 삶의 의미를 가르쳐 주셨다는 겁니다. 에이즈가 없다. 아직은 솔직히 잘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생각이 다르다고 이곳에 생각들을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글남기신 분들 여기 자료들은 읽어보셨나요? 치졸한 인신공격은 자신의 모습만을 추하게 만들뿐입니다. 체계적인 토론을 요구하시는게 훨씬 나을것 같네요. 에이즈...그 끔찍한 병이 없다...얼마나 인류에게 행복한 일입니까. 그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저희는 관심을 가지고 깊이 토론 해 봐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의 주인은 우리지만 파수꾼은 운영자님이십니다. 운영자님의 열정은 에이즈의 진실을 떠나 아름답습니다. 생각이 다르고 이곳이 싫다면 나가시면 그만입니다. 그분을 인신공격하는건 정말 보기 안쓰럽습니다. 저는 공돌이라 말은 조리있게 못하지만,............ 제발 그러지들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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