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송이
2002/6/11(화)
Re..희망의 노래?  

이 곳의 회원은 아니지만 자주 찾아오는 사람입니다.
무자비하게 사람들 겁주는 에이즈의 실체를 이곳에서 본듯하여
에이즈가 있든, 없든간에
에이즈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하여
이렇게까지 노력하시는
이곳의 주인장이신 '바라'님과 최강님 및 여러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사람입니다.
명확한 토론광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니
야비한 사람들이 몇 분 계시더군요.
희망의 노래?
'희망'이란 아무때나 쓰는 말이 아닙니다.
거기에다 노래까지?
'희망의 노래'를 가슴에 품고 사는 사람은
당신처럼 야비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판도라의 상자에 왜 희망이 남아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희망의 노래라는 닉네임을 잘 쓰지요.
자려고 누웠다가
당신같은 야비한 사람이 꿈에 보일까봐
잠이 안와 다시 이곳에 왔습니다.
제발 노력하는 사람앞에서 숙연해질 줄 아는
인간의 참모습을 찾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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