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빅파이
2002/6/8(토)
호... 활발하게 글들이 올라오네요  

아주 고무적으로 여겨집니다.

아주 가끔은... 오로지 겐세이를 넣을 의도로 글 올리는 인간들도 있지만...

(아! 물론, 단지 의견이 다르신 분들은 존중합니다.)

K여인(제 또래라서 '여인'이라 부르니 어색^^;) 건은 현재의 우리 시대에

가장 첨예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를 외면하고, 진보니 어쩌니 떠벌릴 수 있을 것인지...

사회운동가든 작가든 누구든, 자신이 '옳은' 편에 서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인지.

저 자신부터 뒷짐을 진 채 떠벌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봅니다.

한 가지, K 씨 문제에 있어서 분명히 밝힐 수 있는 건,

나는 당국의 발표에 한없는 분노를 느낀다는 점입니다.

제 나름의 방식으로, 반드시, 맞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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